주한 미 신임 대사|포터지 9일 부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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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임 주한 미 대사 「윌리엄·J·포터」씨가 오는 9일 부임차 서북항공기편으로 내한한다.
미 국무장관 보좌관으로 영전한 「브라운」 대사의 후임인 「포터」 대사는 주한대사로 임명되기에 앞서 주월 미 부대사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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