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선수 7명 파견|멕시코 오륜 예행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대한역도경기 연맹은 오는 10월 13일부터 「멕시코」시에서 열리는 「올림픽」예행 대회(프레·올림픽)에 7개 체급에 임원 2 선수 7명을 파견키로 결정하고 1일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요청했다.
이로써 우리 나라는 사격 「복싱」등 3개 종목이 동 대회에 참가하게 될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