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을 기소|「정심회」사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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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정심회 회원들의「박 대통령취임식 방해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허형구 부장검사는 24일 상오 이백윤(21·서울 성동구 마장동 437) 문광진(18·상동) 김호남(23·동대문구 답십리동 184) 김창수(24·상동)씨 등 4명을 내란선동 및 음모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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