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장마철장마철 하더니 언제나 시원한 빗줄기를 볼는지. 하늘도 무심치.
23개 대학 앞당겨 방학, 고교는 점차 개교. 교통난 완화 위한 교대 수업제.
「험프리」부통령 발언 신민 문제시. 말도 요조심 전언도 요조심.
6월말 세수 4억여원 목표 초과. 목표초과달성은 이것뿐?
「조지·볼」사절의 첫 성과, 백만불의 「코카콜라」공장. 여름철이라 청량음료가 긴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