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손 등 1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6일 산은「코트」에서 개막된 「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선수 「테니스」 최종선발전은 첫 날부터 기권사태가 벌여졌다. 협회 측은 대부분의 선수들이 서류미비로 참가 신청을 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선수들의 대학학적문제가 분명치 못한 점도 얽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는 남녀 각6명씩 출전, 30일까지 「풀·리그」로 벌어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