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폐 또 한 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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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부산】24일 하오 5시 부산시 중구 대창동 조흥은행 부산 북지점에서 천일여객 경리직원 박경자양이 입금하려는 돈 중에서 5백원 권 1장이 위폐로 밝혀졌다. 위폐번호는 전에 발견된 것과 같은 GB675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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