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 소요사건 신화사통신 주장 권력투쟁 증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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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 30일AP동화】중공의 신화사 통신은 30일 소련의 지도층이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지난 5월19일 소련공산청년동맹 창설42주년 기념일에 「모스크바」에서 모종의 중대소요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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