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승에 꼬마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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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4일 밤 8시 30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184 앞길에서 조천명(32·철공)씨의 아들 종국(4)군이 길을 건너다 신화운수 소속 서울 영25367호 좌석 「버스」(운전사 이용학·45) 에 치여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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