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 있는 적십자사 국제위원회는 18일 우리 나라의 간호원 안귀분(53·서울위생병원 간호학교 부교장) 김을란(48·서울시립 남부병원 간호과장)씨 등 2명에게 제21회 「플로렌스·나이팅케일」 기장을 주기로 결정, 이날 동 기장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해 왔다.
대한적십자사는 앞서 이들 2명을 후보로 국제적십자위원회에 추천한 바 있는데 이 기장 전달식은 오는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8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제네바」에 있는 적십자사 국제위원회는 18일 우리 나라의 간호원 안귀분(53·서울위생병원 간호학교 부교장) 김을란(48·서울시립 남부병원 간호과장)씨 등 2명에게 제21회 「플로렌스·나이팅케일」 기장을 주기로 결정, 이날 동 기장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해 왔다.
대한적십자사는 앞서 이들 2명을 후보로 국제적십자위원회에 추천한 바 있는데 이 기장 전달식은 오는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8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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