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철 선수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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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열릴 국제「아마·복싱」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밴텀」급의 장규철(전매청) 선수와 문영호 「코치」가 참가한다.
이 대회는 「인도네시아」가 「복싱·붐」을 일으키기 위해 국제연맹의 재가를 얻어 참가국은 10개국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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