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간 맞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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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5월 5일부터 11일까지 설정된 가정 주간과 오는 8일 어머니날을 맞아 서울시는 모범 어머니 모범 가정주부 등 10명의 어머니를 표창한다.
8일 상오 11시 시민회관 기념식상에서 표창될 장한 어머니는 다음과 같다.
◇모범 어머니(시장상) ▲안순덕(58·동대문구 창신동 390-268) ▲이정희(64·동대문구 제기동 5) ▲염복중(71·동대문구 용두동 263-5)
◇모범 가정주부(시장상) ▲조옥환(42·성동구 행당동 산 36의 8) ▲김순희(37·미아동 791의 563) ▲김분한(영등포구 문래동 4가 23의 7)
◇특별상 ▲대통령 부인상=이경지(70) ▲대법원상=염복중 ▲문교부장관상=김분함 ▲보사부장관상=정자영(70) ▲국회의장상=고수선(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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