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맹 선수권 WBC서 불인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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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세계「복싱」평의회(WBC)는 일본의 「후지·다께시」(등맹)를 새로운 세계「주니어·웰터」급 선수권자로 인정하지 않을지 모른다는 설이 떠돌고 있다. WBC는 「넘버·원」 도전자인 「멕시코」의 「호세·나플레스」와의 대전을 거부한 탓으로 전 선수권자 「르포플로」의 「타이틀」승인을 철회했었다. 【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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