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매킨지」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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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해외경기에 처녀 출전한 「뉴질랜드」의 「데이비드·매킨지」 선수는 19일 제71회 「보스턴·마라톤」대회에서 2시간15분45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엔 미국의 「토머스·라티즈」 선수, 3위에는 일본의 청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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