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뺏은 「벤베뉘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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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이탈리아」의 권투 「미들」급 선수권자 「니노벤베뉘티」(우) 선수가 17일 「뉴요크」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가진 「타이틀·매치」에서 세계 「미들」급 「챔피언」인 「에밀·그리피드」 선수의 턱에 「라이트」를 먹이고 있다. 그는 「그리피드」에게서 세계 「미들」급 선수권을 뺏었다. 【뉴요크17일UPI급전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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