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스마트표 입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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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단법인 대한봉제공업협회가 경제기획원과 상공부의 후원을 얻어 주최한 「전국 우량봉제품 콘테스트」 결과가 19일 밝혀졌다.
2백80개 업체가 출품, 최우수품은 「흑마표 와이샤쓰」 외 2개, 우수품은 「스마트표 숙녀복」 외 12개, 우량품은 「미치엘표 학생복」 외 7개이다.
심사는 최경자씨(국제복장학원장) 등 16명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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