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제 심포지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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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5일동화】미국에 있는 21명의 저명한 한·미 교수 및 한국문제 전문가들이 6일 「미시간」주 「칼라마주」에 있는 「웨스턴·미시간」대학에서 이틀에 걸친 미국 최초의 『한국문제「심포지엄」』의 막을 연다.
「프린스턴」대학의 「클렌·페이기」교수 및 국무성의 「칼바츠」씨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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