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타선 폭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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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고교야구연맹전 6일째 경기에서 A조의 휘문은 경희를 3-2로 간신히 물리쳐 2연승을 기록했고 배명은 청량과 투수전을 벌인 끝에 2-1로 이겨 2승 1무승부가 되었다. (4일·서울운)
한편 이날 장충은 고명과의 경기에서 9회말 한꺼번에 5점을 얻어 6-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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