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 등 4억원 투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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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농림부는 올해 접적지구 및 수복지구를 개발지원하기 위해 토지개량사업·조림 및 사방사업·수산업 진흥·주산지 조성 등 종합계획을 마련, 총 4억2천8백81만원을 이 지구에 투입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3일 농림부가 밝힌 접적지구 및 수복지구 지원계획에 의하면 ①토지개량 사업에 1억9천1백16만원 ②수산부문 9천9백20만원 ③조림 및 사방사업 1억9백85만원 ④대두주산지 조성 9백36만원 ⑤지붕개량 1천3백50만원 ⑥축산지원 5백74만원을 각각 계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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