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 7만불 제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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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미국 「텍사스」주 「산안토니오」의 실업가 여러 사람은 세계 「복싱」 「밴텀」급 선수권자인 일본의 원전 「파이팅」 에게 7만불의 「개런티」와 일체의 비용을 부담하기로 하고 「멕시코」의 도전자 「헤수스·리멘탈」을 상대로 오는 6월 말이나 7월 초에 「타이틀매치」를 갖도록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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