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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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부여】23일 새벽 3시쯤 부여군 외산면 비암리 전영호(26)씨 집이 강풍으로 무너져 잠자던 전씨의 어머니 이경매(59)씨와 여동생 금주(20)양이 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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