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내용에 알맹이 없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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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대중 신민당 대변인은 15일 정·「존슨」 공동성명에 대하여 『알맹이 없는 형식적인 내용에 불과하며, 결국 정 총리의 방미가 공화당의 선거전략을 위한 선전행위에 불과했다는 인상이 짙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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