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에 열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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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과 신민당은 선거일자 등을 협의키 위한 여·야 대표자 회담을 오는 3월 2일에 가질 것에 합의했다.
공화당의 김동환 원내총무와 신민당의 김영삼 총무는 28일 아침 회합, 여·야 대표자 회담 개최를 협의했는데 이 자리에서 신민당의 당 기구 구성이 금명간 끝날 것이므로 오는 2일에 여·야 회담을 갖기로 합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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