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식품을 일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 보건당국은 부정식품일소를 위해 3월 안에 시내 62개 식품제조업자가 만드는 3천2백종의 식품을 모두 수거, 감정키로 방침을 세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