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11명 선발 아시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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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쿠알라룸푸르20일로이터동화】오는 5월부터 「말레이지아」「싱가포르」·태국·「버마」·인도·「이란」·「이스라엘」의 7개국을 순방하여 대전할 「아시아」 대표 축구 「팀」이 선발되었다고 「아시아」 축구 연맹 사무국장 「케오·에웨」씨가 20일 발표했다.
이 「팀」의 선수로서 작년12월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경기 대회 축구 시합 때의 성적에 따라 지금까지 11명이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7명이 더 선발된다. 선발된 11명은 일본선수 3명, 「버마」선수 3명, 「이란」선수 2명, 인도선수 1명, 중국선수 1명, 월남선수 1명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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