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트럭」에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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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8일 밤 8시 10분쯤 서울 흑석동 9의6 우성교통차고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권오균(22·흑석동 8의37)씨가 6관구 소속 157호「트럭」(운전병 김명섭 상병)에 치여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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