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도 26명 소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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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몽고메리8일로이터동화】7일 밤 미국 「앨라배마」 주 수도의 가장 화려한 음식점을 휩쓸어 마침 용광로처럼 만들어 놓은 화재 사고로 최소한 2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하오 화재가 발생했을 때 12층의 이 유리벽 건물 안에는 약 75명의 손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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