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펑리위안 여사의 가수 시절 모습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취임이후 첫 해외순방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의 옷차림이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 언론들도 과거 중국의 퍼스트레이디와는 사뭇 다른 펑 여사의 모습에 카메라가 집중되고 있다. 미모와 함께 자신감있는 행동으로 인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과거 가수로서 대중적 인기를 받았던 펑 여사의 독특한 이력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외신에서도 부쩍 높아진 펑 여사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과거사진을 다시 쏟아내고 있다. 평리위안 여사의 과거 모습을 모아봤다. 대중의 인기를 끈 가수답게 거침없고 자신감 있는 무대매너가 사진 속에서도 돋보인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