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로 밝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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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평21일AFP합동】국방상 임표가 중공에서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선언했다는 일 보도는 오보인 것 같다.
일본의 일부 신문 특파원이 임표의 그같은 말이 적혀있다고 인용보도한 문제의 벽보를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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