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브라질 남·여 육체미 대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2일(현지시간) 남·여육체미선수권대회가 열렸다.
경기 시작전 참가자들이 무대 뒷 편에서 몸을 돋보이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남·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약 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우승자는 6월에 열린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남자부에서는 디오고 프란스(오른쪽) 여자부에서는 나탈리아 도마제티가 우승했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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