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요화가회는 제2회 회원전서 거둔 11만7천원을 연말자선사업금으로 보낸다. 14∼19일 중앙공보관서 열린 회원전에 「아마추어」의 작품1백30여점을 출품. 21점이 매매됐다.
비전문인으로 구성되어 일요일마다 그림 그리러 나가는 이 화가회는 그 동안 74회를 거듭했고 이번 출품자는 32명. 사회지명인사로 여럿 끼여있는데 전시장 한편엔 지도교수(7명)의 작품도 곁들여 대조적.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 일요화가회는 제2회 회원전서 거둔 11만7천원을 연말자선사업금으로 보낸다. 14∼19일 중앙공보관서 열린 회원전에 「아마추어」의 작품1백30여점을 출품. 21점이 매매됐다.
비전문인으로 구성되어 일요일마다 그림 그리러 나가는 이 화가회는 그 동안 74회를 거듭했고 이번 출품자는 32명. 사회지명인사로 여럿 끼여있는데 전시장 한편엔 지도교수(7명)의 작품도 곁들여 대조적.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