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대사관의 부엌 로키트탄 맞아 피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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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하노이15일AFP합동】미군기가 지난 14일 「하노이」를 폭격했을 때 중공대사관의 부엌이 20 내지 25 「킬로」의 「로키트」에 맞아 피해를 입었다고 동구의 기술자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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