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녀배정은 각 학교에 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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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교위는 16일 하오2시 1백60명의 유자녀를 각 학교별로 정원 외에 3%씩 배정 취학시킨다.
유자녀들은 수도여중에서 따로 입학시험을 치렀는데 각 학교별「커트·라인」이 아직 보고되지 않아 시교위는 배정을 늦추고 있다.
각 학교는 유자녀 배정이 끝나는 16일 하오2시 이후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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