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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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1월말 화폐발행고 4백59억원. 자꾸 늘면 내게도 돌아오는 날이 있겠지.
교통지옥에 나는 건 사고뿐. 염라대왕을 교통장관시키지.
아주 경기단, 내분·자살기도 등 추태백출. 갈채 받는 건 예술단뿐. 경기대회엔 예술단만 보내라.
김귀하 망명요청 차버린 일본. 말 버릇된 인도는 내모는 데만 통해?
「케네디」대항인물 나서면 「존슨」차기출마단념? 거기도 인간사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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