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정글에도 립스틱 가져가고파" 립스틱 사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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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

배우 전혜빈(30)이 립스틱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에 출연한 전혜빈이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전혜빈은 “눈빛이 강해 눈보다 입술 메이크업을 강조한다”라며 입술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또 전혜빈은 “정글에도 립스틱만은 꼭 가져가고 싶다”라고 말하는 등 립스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전혜빈의 파우치 속에서 립스틱이 11개나 쏟아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의 뷰티 노하우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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