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내상, 노발대발 대회준비 부진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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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일 경기조직위는 각 체육협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미비된 시설 때문에 상의를 거듭했는데 9일의 개회식을 앞두고 끝내야할 공사나 문제가 아직도 많아 중립계의 「핌·타이」지는 이날의 회의를 보도하면서 내상이며 「아시아」 경기연맹회장인 「프라파스·차루사오히스」 중장은 크게 노해 죄수를 동원해서라도 해결해 놓도록 명령했다고. 【방콕=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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