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국군 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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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계원 육군참모총장은 주월 한국군부대를 초도시찰키 위해 오는 4일 하오 서북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출발 방월의 길에 오른다.
방월기간 중 월남의 「티우」 원수, 「키」 수상 등 정부요인과 미·월 군사지도자를 예방하고 오는 14일 귀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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