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높이뛰기 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프놈펜30일로이터동화】중공의 「니·친·친」(24)은 30일 이곳 「아시아」 「가네포」대회 높이뛰기에서 2「미터」27을 넘어 올해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