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장티푸스 발생|마포 도화동에 1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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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8일 밤 시내 마포구 도화 2동 산 8번지 김정재(46)씨가 진성 장「티푸스」 환자로 밝혀져 시립중부병원에 이송, 격리수용 됐다.
김씨는 약 15일 전부터 심한 열로 앓아왔다. 보건당국은 산 8번지 일대를 통행차단,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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