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일부지역 신문배달 지연 사과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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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영남지역 폭설로 23일자 신문이 일부지역에서 배달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본사는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 신속 배달에 최선을 다했으나 최악의 도로 사정으로 부득이 예정 시간보다 많이 지연되었기에 애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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