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간척 구체화|일삼정서 곧 조사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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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4일동화】일본의 삼정계상사에에 의한 영산강지구간척사업과 인천지구항만개량 및 매립사업계획이 점차 구체화되어가고 있다. 한국은 약 5천만불이 차관을 일본에 희망하고 있는데 삼정에서는 금명간 기술조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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