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을 증축 난민아동을 수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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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교위는 철거민과수재민이 집단 수용되어있는성북구상계동과 도봉동지역의 12개의교실을증축했다.
이밖에 성동구거여동에2개교실, 영등포구봉천동·시흥동·신림동·목동지구에 도합22개교실을지어 지난7월장마이후 휴학하고있는 난민아동들을 취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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