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사업 검토담당 종합기술회사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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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경제기획원은 앞으로 공공민간등 모든 차관사업에 대한 기술 및 기업성검토를 담당한 민간기술 용역회사로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대표 박창원)를 1차로 지정했다. 25일 기획원에 의하면 새 외자도입법에 따라 외자도입 희망자는 기획원에 외자도입신청서를 제출하기전에 이 공사의 사전기술 및 기업성검토를 받은 평가서를 첨부 제출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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