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현·이형호조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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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8일 서울운동장, 산은「코트」, 서울대의대「코트」등 세 곳에서 열린 제21회 전국「테니스」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 남중부 복식 결승전에서 남원중의 장충현·이형호조는 경상중의 권기정·김태래 조를 6-1로 가볍게 누르고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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