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제조업체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본체의두께가 10cm로 얇은 초박형 테스크톱 PC인 `드림시스AF506-LCD'를 이달초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드림시스 AF506-LCD는 1.8Ghz급 펜티엄4 프로세서에 DVD 드라이브, 15인치 LCD 모니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256MB 용량의 기본메모리와 10/100Mbps 속도를 갖는 랜카드가 장착됐다.
판매가격은 199만9천원(부가세. 모니터 포함).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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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제조업체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본체의두께가 10cm로 얇은 초박형 테스크톱 PC인 `드림시스AF506-LCD'를 이달초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드림시스 AF506-LCD는 1.8Ghz급 펜티엄4 프로세서에 DVD 드라이브, 15인치 LCD 모니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256MB 용량의 기본메모리와 10/100Mbps 속도를 갖는 랜카드가 장착됐다.
판매가격은 199만9천원(부가세. 모니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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