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로 연기|정총리 방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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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총리 비서실은 11일 오는 11월 9·10일 양일간으로 예정되었던 정 총리의 미국 방문은 「존슨」대통령의 방한과 「마닐라」7개국 정상 회담 등으로 내년 3월께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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