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충돌했으나 두 「부조리」무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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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현재 일본을 방문중인 「프랑스」작가 「장·폴·사르트르」와 그의 애인 시몬·드·보봐르」는 5일 「고베」 (신호)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다른 차와 충돌했으나 둘다 다치지 않고 무사했다. 【동경=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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