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올 국내 골프 33개 대회 열려

중앙일보

입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오는 4월 제3회 마주앙 여자오픈골프대회(전남 승주골프장)를 개막전으로 12월 제3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까지 총 18개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개막전으로 오는 4월 경북오픈(경주신라골프장)을 치르며 11월 SBS 최강전까지 총 15개 대회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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