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 저금통에서부터 조선시대 말.거북이 저금통 등 '세계 진귀 저금통 전시회'가 서울 회현동 한빛은행 본점에서 3일부터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1차세계대전당시 포탄으로 만들어진 프랑스제 저금통을 보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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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대 저금통에서부터 조선시대 말.거북이 저금통 등 '세계 진귀 저금통 전시회'가 서울 회현동 한빛은행 본점에서 3일부터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1차세계대전당시 포탄으로 만들어진 프랑스제 저금통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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