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운수노련一아주자문위개막|11개국대표모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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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국제운수노련「아시아」지역자문위원회가 26일 상오 서울시내 용산철우회관에서 개막되었다. 「아시아」지역11개국으로부터 18명의 노조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오는 30일까지 「아시아」지역운수노동자들의 당면문제를 토의, 그 해결책을 국제운수노련본부에 건의, 권익수호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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