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각씨=범인은닉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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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3일 상오 서울시경은 이병각씨 등으로부터 장물로 압수한 금부처 등 2백 26점의 골동품을 문화재관리국 전문가에게 감정 의뢰했다.
한편 이씨는 경찰심문에서 범인은닉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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